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불토를 맞이하며...

요즘 2월인데도 날씨가 봄같다.
따뜻해서 활동하기가 참 좋은것같다.

간만에 아는사람들과 쥐치 세꼬시와 도미회,생우럭탕으로 입이 호강을 한
횟집이다.

쥐치 세꼬시를 주문하니 참기름이
가미된 쥐치간이 먼저나왔다.

제철인 생굴과 굴튀김까지 맛보고
우럭탕으로 속을 달래본다 ㅋ

역시나 소주에 굴이랑 회를 먹으니
속이 호강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