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불토를 맞이하며... 헬프맨 2017. 2. 5. 14:15 요즘 2월인데도 날씨가 봄같다.따뜻해서 활동하기가 참 좋은것같다.간만에 아는사람들과 쥐치 세꼬시와 도미회,생우럭탕으로 입이 호강을 한 횟집이다.쥐치 세꼬시를 주문하니 참기름이가미된 쥐치간이 먼저나왔다.제철인 생굴과 굴튀김까지 맛보고우럭탕으로 속을 달래본다 ㅋ역시나 소주에 굴이랑 회를 먹으니속이 호강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신맨 저작자표시 비영리